:: EDITOR'S PICK
번아웃과 무감각에 직면한 MZ세대를 위해 엠 베이홀드가 건네는 위로. 데뷔곡 ‘Numb Little Bug’의 감성적 매력과 솔직한 노랫말 속 깊은 공감의 세계를 문화다이브가 소개합니다.
디터 람스는 20세기 산업 디자인의 혁신적인 인물로, 1932년 5월 20일 독일 비스바덴에서 태어났다. 그의 디자인 철학은 “Less but better(적게, 그러나 더 좋게)”로 요약할 수 있다. 이 철학은 불필요한 요소를 제거하고 본질에 집중하는 접근법으로, 람스는 이를 통해 깔끔하고 기능적인 디자인을 추구했다. 이로 인해 그는 디자인계에서 높은 평가와 영향력을 얻었다.
예술을 말하는 방식에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어떤 작품은 그 자체로 새로운 이야기를 한다. 러빙 빈센트는 그 중에서도 특별한 위치를 차지하는 작품이다. 제작에 무려 10년이 걸렸고, 반 고흐의 걸작 130점을 재현해낸 107명의 아티스트에 의해 62,450점의 유화로 완성된 이 영화는, 그야말로 ‘고흐에 의한, 고흐를 위한’ 아트버스터라 할 수 있다.
:: Exhibition
조숙진 작가의 개인전 《조숙진: 지나가는 자리》가 열리고 있다. 이번 전시는 작가가 40여 년간 이어온 작업을 회고하는 자리이자, 그가 꾸준히 탐구해온 재료와 사물, 시간의 감각을 다시 읽는 기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