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축적 스플릿 레벨 공간에서 만나는 거장들의 명작과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컬렉션

삶이 예술이 되고, 예술이 일상이 되는 순간. 개인의 지극히 사적인 취향과 독보적인 미감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프리미엄 예술 공간이 다채로운 스펙트럼으로 펼쳐진다.
디뮤지엄(D MUSEUM)은 2025년 6월 28일(토)부터 2026년 9월 20일(일)까지 대규모 기획전 《취향가옥 2: Art in Life, Life in Art 2》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ART IN LIFE, LIFE IN ART 2’라는 부제 아래 회화, 사진, 조각은 물론 디자인, 가구, 조명, 일러스트레이션에 이르기까지 장르의 경계를 완전히 허물며 예술품이 일상 주거 공간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특별한 감각을 제시한다.
컬렉션 관람의 새로운 기준… 더 절제되고 섬세해진 공간 미학
이번 기획전은 단순한 작품 관람을 넘어 ‘컬렉션 관람의 새로운 기준’을 표방한다. 이전보다 한층 더 절제되고 섬세해진 톤앤매너로 완성된 취향가옥은 국내외 미술사를 아우르는 거장들의 명작부터 동시대 미술계를 이끄는 최정상 아티스트들의 작품까지 한자리에서 조명한다. 시대와 스타일을 뛰어넘어 오직 디뮤지엄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독보적인 스케일의 프리미엄 컬렉션이다.
특히 이번 전시의 핵심 연출 요소는 ‘스플릿 하우스(Split House)’ 콘셉트다. 비대칭 스플릿 레벨 구조를 활용해 소통과 안식을 동시에 품어내는 입체적 공간을 구현했다. 전통과 현대, 동양과 서양이 유기적으로 조화를 이루는 이 연출 속에서 관람객들은 명작 가구와 조명, 미술품이 어우러진 삶의 예술을 직관적으로 체감하게 된다.
파블로 피카소부터 조세프 알버스, 백남준까지… 시대를 넘나드는 거장 라인업
전시장 내부에서는 미술사와 디자인사를 잇는 거장들의 숨결을 깊이 있게 느껴볼 수 있다. 조세프 알버스(Josef Albers)의 감각적인 색채 명작을 시작으로 이우환, 백남준, 파블로 피카소(Pablo Picasso)의 정수, 그리고 필립 스타크(Philippe Starck) 등 세계적인 디자이너들의 감각이 한데 어우러져 관람객에게 깊은 미학적 울림과 영감을 선사한다.
공간 사이사이에 배치된 오브제와 가구들은 ‘바라보는 대상으로서의 예술’이 아닌 ‘함께 살아가는 삶의 요소로서의 예술’을 일깨운다. 컬렉팅에 관심이 많은 미술 애호가는 물론, 자신만의 감각적인 공간을 꿈꾸는 이들에게 이번 전시는 명확한 이정표가 되어줄 것이다.
서울 도심 속에서 감각적인 휴식과 예술적 영감을 동시에 충전하고 싶다면 디뮤지엄의 이번 기획전을 놓치지 말자. 본 전시는 쾌적한 관람 환경 조성을 위해 사전 예매를 통해 운영되며, 관람권 예매 및 자세한 관련 정보는 디뮤지엄 공식 홈페이지와 주요 예매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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